2023년 5월 6일 토요일

무효 트래픽 황당하다. 내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증발하다.

 저품질에도 불구하고, 근 두 달 동안 원래 하던 블로그의 광고 수익이 좋았더랬다. 최근 무척 안정적이어서 이 정도면 소고기 실컷 사 먹을 정도는 되겠구나 하고 정산 날을 기다리며 무척 행복했었다. 


그런데 지난달 수익부터 이상하다. 


5월 1일이 되자, 4월 수익이 정산되었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이 사라진 수익.. 그런데다 며칠 후 애드센스 사이트의 잔고를 보니 한번이 아니라 두 번에 걸쳐 내 4월 광고 수익의 일부가 마이너스 되었다. 대충 어림잡아 267달러 정도.. 내광고 수익으로는 너무 큰 돈이라서 너무 속이 쓰리고 아팠다. 


어찌 된 일 일까?


애드센스 사이트를 로그인하여 지급> 결제정보를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무효 트래픽 -콘텐츠용 애드센스, 금액 마이너스




하.. 연달아 이 무슨 어이없는 상황이란 말인가. 팍팍한 요즘 한국 생활, 5월은 가족의 달이기에 모처럼 가족끼리 모여 소고기 한번 실컷 먹어보려 했는데,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 


너무 애드센스 수익만 바라봤던 난 좌절감을 느꼈다.


 초창기 때에는 애드센스 승인되고 몇 달 뒤에 수익도 아주 미미하던 시기, 생뚱 무효 트래픽으로 계정이 한 달간 정지됐던 때가 있었었는데, 그때의 악몽도 같이 떠올랐다.


무효 트래픽이란 의도적으로 광고주의 비용이나 게시자의 수입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클릭이나 노출을 의미한다고 한다. 구글 입장에서는 사기 트래픽인 샘인데, 대부분의 게시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왜 그런 무효 트래픽이 생겨나는 지를..


어쩌면 자신이 무심코 눌러버린 광고이거나, 검색 상위 경쟁 블로그를 없애기 위한 다른 블로거의 나쁜 수단일 수도 있고.. 어쩌면 블로그 구독자나, 기타 메신저로 알려준 블로그 주소의 링크를 타고 광고 수익좀 얻어 보라며 클릭해 주는 착한 지인의 무지일 수도 있다.


하여튼 난 개인적으로 이번 수익에 대해 많이 억울하다. 수익이 이렇게 나왔다고 보여줘 애먼 꿈을 심어주던 구글 애드센스에서 뭔가 다시 삥뜯는 기분이랄까.. 


그냥 차라리 수익이 생기는 당일마다, 당일이 안된다면 그 다음날이라도 무효 트래픽을 구글애드센스에서 감지하여 광고 게시자가 무효 트래픽에 대해 좀 더 주의하고 대비할수 있게 하는게 더 지혜로운 건 아닐까?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서는 무효 트래픽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무효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할 책임이 게시자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무효 트래픽이 나온것도 블로그 게시자의 책임이라니.. 


돈 많은 구글, 정산 결과에 대한 사람들의 반발이 나오지 않게 광고 수익에 대해 더 세부적으로 수동적인 광고 게시자들에게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 까 생각한다. 아니면 초보자들에게 너무 진입장벽이 높은 애널리스트 같은 추적 플랫폼 보다, 더 난이도를 낮춰 심플한 초보자용 플랫폼이 지원되길 희망한다.  


그나저나 난 이번 무효 트래픽에 대해 구글의 실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실수가 없겠지만) '재정산도(재검토) 가능한지' 의견을 물어보았다. 뭐 기대하지는 않지만, 어떤 정보라도 얻길 기대한다. 


아무튼 또 다시 이런 허무한 무효 트래픽으로 기대했던 수익을 얻지 못하고 마음이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North Korea's Partisan(guerrilla) spirit in Iran's Revolutionary Guard?

 The Korean word "Ppalchisan(빨치산)" is derived from the French word "Partisan" and refers to irregular armed guerrill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