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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금요일

대규모 언어 모델 LLM과 Chat GPT열풍

인류의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마블시네마틱의 SF 영화 아이언맨 속 토니 스타크의  AI 비서 '자비스'가 현실화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최근 OpenAI에서 발표한 이것은 LLM (Large Language Model)을 사용하여 Chat GPT (Generative Pre-Training Transformer)란 인공지능을 만들어 냈고 그것을 2022년 11월에 일반대중에게 공개했다.


LLM 즉, 대규모 언어 모델은 아주 방대한 양의 정보를 텍스트로 습득한 후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모델인데, 이를 이용한 챗봇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2016년 3월, 알파벳의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했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AI 알파고가 인간대표 한국의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이겨 그 충격이 사라지지 않은 지 오래인데, 이제는 AI가 Chat과 연결되여 더 인간형에 가깝게 논리적이고 자연스럽게 대답하여 세계를 또 한번 놀래키고 있다.


다시 찾아온 AI의 물결, 몇몇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AI 전쟁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만반의 대비를 하는 모양새인데..


이번 공개된 OpenAI의 Chat GPT는 아이언맨 영화 속에서 처럼 무엇이든 질문에 인간 같이 대답해주는 자비스처럼 똑똑한 인간형 인공지능을 만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Chat GPT는 공개되자마자 단 5일 만에 100만, 40일 만에 1,000만, 출시 두 달 만에 1억 명 사용자를 달성하였다. 지금도 여전히 폭발적으로 가입자 수가 늘고 있는데, 과거 YouTube와 Facebook이 각각 240일과 300일만에 100만 사용자를 달성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열풍이라 설명할 수 있으며, 이 Chat GPT 열풍으로 인해 각 포털 사이트에서 AI에 대한 검색이 늘어나고 있고 큰 기술 기업에서의 컨퍼런스콜에서도 AI라는 단어의 언급 빈도수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보면 이미 AI 기술에 대해 세계적으로 많이 찾는 관심사이자 기업의 목표가 돼가고 있다.




또한 이 열광으로 인해 AI와 관련된 투자주 들이 급등하는 등, 시장에서도 아주 큰 대접을 받는 게 현실이 되었다.


2020년에 공개됐던 GPT 3 이후 2022년 11월에 공개된 이번 Chat GPT 버전은 더 정교한 습득 훈련과 사람 트레이너의 피드백을 추가하여 추상적인 표현을 이해하고 문장 요약과 추론 등이 더 보완 되어 사람같이 고급 글쓰기가 가능해졌고 더 복잡한 문장이나 지시문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놀라운 건 이 AI가 미국의 의사, 변호사, MBA 졸업시험까지 통과할 정도였으니, AI가 그동안 얼마나 발전했는지와, AI로 인해 미래에 뺏길 수 있는 직업들에 대해 미리 유추해 볼수도 있다. 



사티아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앞으로의 정보검색 방법에 대해 급속도로 빠른 혁신이 생겨날 것이며 과거에 머물지 않을 거라 말했다. 그러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워진 검색 엔진 '빙(Bing)'을 발표하며 오픈AI의 AI모델을 결합하여 기존의 일반 웹 검색 결과에 AI가 만든 답변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는데, 이를 계기로 다른 포털 검색 사이트들도 새롭고 혁신적인 AI결합 모델들이 줄줄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세계의 검색시장의 92.9%를 구글이 독점하고 있지만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차원이 다른 검색시장이 생겨나고 다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저기서 세계최고의 빅테크 기업인 구글의 아성을 위협하는 불똥이 떨어지자 2월 6일, 구들은 Chat GPT에 맞설 '바드(Bard)' 출시를 공식화한다. 바드는 복잡한 주제를 단순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 데, 곧 그것에 대해 출시할 것이고 어떨지는 두고 볼 일이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서 중국의 빅테크 기업인 바이두도 이것에 자극을 받아 2019년 부터 개발중이던 거대 언어모델 '어니봇(Annie Bot)을 3월 중 출시하여 바이두의 검색 엔진에 통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AI의 거대 언어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 게 현실이다. 대만계 미국인인 유명 SF소설 작가인 테드 창(Ted Chiang)은 Chat GPT를 체험해보며 이렇게 말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한계를 지적하며 가끔 Chat GPT가 생성한 오류투성이의 대답이 마치 이미지 파일 종류 중 하나인 JPEG와 같다고 의구심을 펼쳤다. JPEG는 데이터가 압축되면서 용량은 작아지지만 이미지는 깨지고 흐려지는 단점이있는데, 그와 같이 흐릿해진 JPEG의 사진과 같이 원본을 그대로 보여줄수 없는 AI가 아무 개선없이 정보를 습득하게된다면, 흐릿해진 정보만 계속 학습 생성하여 두리뭉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한다.


또한 이런 생성형 AI들이 앞다퉈 출시되어 인간 입장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방가운 일일테지만, 이런 AI개발 붐으로 인해 AI 습득 훈련과정과 이용자들의 사용에 필요한 데이터 센터와 컴퓨터 장비들이 계속 생겨나고 소비되는 전력과 뿜어져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이 지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부정할수 없을 것이다.



AI 기술은 인류의 독이 될까? 인류의 성배가 될까? 다시 시작된 빅테크 기업들의 AI 전쟁, 과연 누가 주도권을 쥐고 미래를 선도할 것인가?


North Korea's Partisan(guerrilla) spirit in Iran's Revolutionary Guard?

 The Korean word "Ppalchisan(빨치산)" is derived from the French word "Partisan" and refers to irregular armed guerrillas. ...